AI∙빅데이터∙IoT 기술 망라한 공장 소재
후원 연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기부 강화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미국 생활가전 핵심 생산거점인 미국 테네시 지역의 프로풋볼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한다고 9일 밝혔다.
| ▲ LG전자와 테네시 타이탄스 공식 후원 로고 [LG전자 제공] |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Nashville)에 연고를 둔 미국프로풋볼리그(NFL)팀 '테네시 타이탄스(Tenessee Titans)'의 공식 후원을 3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타이탄스 선수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과 가전 기부 캠페인 등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테네시 타이탄스를 공식 후원하며 타이탄스 홈구장 브랜드 광고부터 선수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의류 재활용 캠페인, 테네시 지역 초등학교에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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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테네시 공장에서 테네시 타이탄스 관계자, 현지 임직원들이 파트너십 연장을 축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양측의 인연은 2018년 말 LG전자가 테네시에 세탁기 공장을 설립하며 시작됐다.
테네시 공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로봇을 활용해 공정을 자동화하는 등 첨단 제조기술을 접목한 세계적인 수준의 지능형 자율공장이다.
지난해에는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y Forum)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며 스마트 공장으로서 제조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정규황 부사장은 "진정성을 가지고 테네시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하고 미국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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