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청소년전용 공간 펀그라운드에서 학부모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학부모들이 청소년 자녀들의 하루를 이해하고 공감을 쌓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맘편한 펀그라운드'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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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학부모들이 참여한 '맘편한 그라운드' [남양주시 제공] |
펀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2022년부터 진접·진건·퇴계원·다산·오남 등 6곳을 순차적으로 개설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부모들은 청소년공간 라운딩, MBTI 향수 만들기 체험 등 청소년활동 콘텐츠를 그대로 적용하고 현장감을 높일 기회를 갖고 있다.
시 관계자는 "펀그라운드는 지난해 24만 명의 청소년이 스스로를 탐색하고 성장하는 창의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하루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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