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본격 운영

강성명 기자 / 2024-12-08 12:02:27

전남 무안군이 복합문화센터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 대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 무안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내부 [무안군 제공]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지난 2023년 신한금융그룹의 공동육아나눔터 설치공모사업에 선정돼 7300만 원 상당의 내부 인테리어와 기자재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37.56㎡ 규모로 놀이·활동공간, 프로그램실, 수유실, 영·유아 전용 화장실로 구성돼 있고, 장난감 소독기, 기저귀 갈이대, 수유소파 등을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또 공동 육아를 위한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돌봄 품앗이 활동, 자녀와 양육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영·유아 장난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은 영·유아와 초등 자녀를 양육하는 무안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산 무안군수는 "양육자뿐만 아니라 이웃이 함께 자녀를 돌보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가정과 같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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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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