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건의

김칠호 기자 / 2024-11-13 12:10:16

경기도가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인하해 줄 것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2017년 6월말 민자고속도로 개통으로 포천과 양주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됐으나 남구리IC~신북IC까지 전체구간의 통행료가 36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다.

 

▲구리-포천고속도로 노선도 [서울북부고속도로 홈페이지 캡쳐]

 

구리~포천고속도로는 구리 토평동과 포천 신북면, 양주 봉양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50.6㎞의 왕복 4~6차선으로 국토교통부가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통해 통행료 인하 의견이 국토부에 전달될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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