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소방서(서장 김한준)는 지난 4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상담실-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 ▲ 합천소방서 공무원들이 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소방서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내근 부서 공무원 중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심리상담사로부터 '꿀잠 프로젝트' 수업을 들은 뒤 각자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공유했다.
김한준 합천소방서장은 "소방 공무원의 마음 건강은 군민에게 더 나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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