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도곡농업협동조합이 지난 17일 로컬푸드 직매장 10주년 기념식에서 전남도와 화순군 장학회에 각각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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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화순 도곡농업협동조합이 로컬푸드 직매장 10주년 기념식에서 전남도와 화순군 장학회에 각각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1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장학금은 로컬푸드 직매장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4년 개장해 798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1700여 명으로 연간 48만9000여 명이 찾고 있다. 최근 3년동안 매출액 269억 원을 기록하며 해마다 성장하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전남도가 지난 2020년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2022년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전라남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했으며, 도곡농협이 운영하고 있다.
출하 농가는 도곡농협 조합원과 전남지역 농민이 참여할 수 있어, 농산물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곡농협이 앞으로도 전남을 대표하는 로컬푸드의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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