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오는 29일까지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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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포스터 |
이번 경진대회는 베이커리(제과·제빵 등) 부문과 공산품(비누·화장품 등)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품제조가공업, 제과점업, 화장비누제조업, 화장품제조업 등 관내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실은 필요시 착즙액·분말·잼 형태로 무상 제공된다. 주관 측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선정해 180만 원(분야별 순위별 차등)을 시상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특산품이 상품화되기 위해서는 관내 업체의 적극적 참여가 절실하다"며 "시에서도 수상작이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산시립 서창도서관, 우신영 작가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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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신영 작가와의 만남' 홍보 포스터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오는 30일 오후 2시, 2025년 경남의 책 선정작 '언제나 다정죽집'의 저자 우신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달콤한 다정의 순환'이라는 주제로 동화창작의 배경과 책을 통해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들려준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우신영 작가의 저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신영 작가는 대학교수에서 2025년 전업작가로 변신해 '언제나 다정 죽집'으로 제3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티 뷰'로 제14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인기 소설가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희망 어린이는 11일부터 서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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