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5사와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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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익성 LIG D&A 경영관리본부장, 남연식 KAI 재무본부장, 안종혁 수출입은행 전무이사, 전연보 한화시스템 재무실장, 차준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구매실장, 정재호 현대로템 재경본부장.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
방산 5사가 대규모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납품실적을 확인해 주면, 수은은 협력사에 대출한도 우대·금리인하를 지원한다. 최대 1.2%포인트 금리 우대를 적용한다. 대출한도를 20%포인트 확대할 예정이다.
'K-방산'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유럽 각국에서 해외투자, 현지법인 설립 등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조치다. 수은은 앞서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루마니아 해외투자에 42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안종혁 수은 전무이사는 "K-방산의 다음 과제는 중소·중견 협력사가 함게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며 "상생 생태계 조성과 해외진출에 전폭적인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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