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접속 오류' 복구됐지만 원인은 '깜깜'

남경식 / 2018-10-17 13:30:21
유튜브 "불편 끼쳐 죄송"…11시 45분 이후 정상 접속

17일 오전 10시경부터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이어진 접속 오류가 오전 11시 45분경 복구됐다.
 

▲ 7일 오전 10시경부터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이어진 접속 오류가 오전 11시 45분경 복구됐다. [유튜브 제공]


이날 오전 유튜브 PC 사이트 및 모바일 버전에서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레이아웃만 뜨고 영상 목록이 뜨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했으니 접속을 다시 시도해달라는 메시지가 뜨며 동영상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와 같은 접속 오류는 유튜브 프리미엄, 유튜브 뮤직 등 유튜브와 연계된 서비스에서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유튜브 사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졌고, 청와대도 라이브방송 '11:30 청와대입니다'를 유튜브 채널이 아닌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했다.

이에 대해 유튜브는 오전 10시40분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해결되면 알려드리겠고,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접속 오류는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것으로 확인돼 유튜브 서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접속 오류는 오전 11시 45분쯤 복구되었으나, 유튜브 측은 접속 오류의 원인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유튜브 접속 오류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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