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공공기관에 AI기반 감사기법 전파

최재호 기자 / 2025-08-26 12:05:47
5개 공공기관 대상 실무교육 및 특강
UNIST와 협력, AI기반 감사혁신 추진

한국석유공사 감사실(상임감사위원 박공우)은 25일 울산지역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 AI 활용한 감사역량 강화와 실무교육 및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 기관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근로복지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등이다.

 

▲ 석유공사 박공우(첫줄 오른쪽 셋째) 상임감사위원 등이 25일 석유공사 본사에서 울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AI 감사기법 관련 특강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 특강에서 AI 기반 감사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감사 업무 활용 AI 도구 및 플랫폼 AI분석 통한 보고서 시각화·자동화 방안 챗봇 활용한 감사처분요구서 작성기법 등을 소개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자체 감사 프로세스에 적합한 AI기법 도입 UNIST 등과 협력을 통한 디지털감사 기반 조성을 통해 AI기반 감사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지역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차원의 'AI 감사 네트워크'를 형성, 향후 AI 기반 감사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공우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특강을 통해 AI 감사 혁신의 흐름을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향후 데이터 기반의 AI 감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감사 혁신을 선도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 25일 석유공사 울산본사에서 열린 AI감사기법 관련 특강에서 우상엽 한국공항보안 상임감사위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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