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의장 곽종포)는 1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 양산시의원들이 10일 청렴연수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기 과정으로, 김고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2시간 30분 동안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방의회 관련 시민 인터뷰, 미담 사례를 소개하는 지방의회 맞춤형 동영상 교육 콘텐츠는 직원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시의회 측은 전했다.
시의회 상반기 국내 의정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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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원들이 서울 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연수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
양산시의회는 지난 6~8일 2박3일 동안 서울시 일원에서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심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 국내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시의원들은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무특강을 받은 뒤 챗GPT 활용한 의정활동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한, 문화비축기지와 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양산지역 시설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곽종포 의장은 "이번 연수가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심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국내연수에서 습득한 전략 및 정보를 수렴, 올해 첫 정례회 심사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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