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이재순(58) 본부장이 27일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의 승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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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
이번 승진은 올해 3월 말 행정안전부의 화재현장 지휘 등 소방 수요가 높은 광역자치단체의 소방본부장에 대한 직급 상향 조정 조치에 따른 것이다.
경남 합천 출신인 이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소방에 입문, 경남소방본부 기획감찰담당,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기획협력과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3월 11일자로 경기도소방학교장에서 제18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이 본부장은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산업의 중심지이자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지형적 특성으로 소방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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