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연말까지 가입자 70만 명을 목표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시즌2' 모집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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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시즌2 가입자 모집 안내문 [전남도 제공] |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시즌2'는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확대와 정보제공 플랫폼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의 질적 성장, MZ세대와 외국인을 주요 타깃으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 등으로 자발적 가입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또 서포터즈가 실질적 혜택을 받도록 전남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휴게음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서부·남부지회, 씨월드고속훼리 등 7개 단체와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가입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재 259곳인 할인가맹점을 2026년 6월까지 300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카카오톡채널 가입자 2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뒤 서포터즈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할인가맹점과 혜택을 반영해 만족도와 전남 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서포터즈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제공을 통해 전남을 더 자주 방문하도록 서비스 플랫폼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며 "서포터즈 해외 모집도 늘려 전남을 세계로 알리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가입은 전남 외에 거주하는 전남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휴대폰·인터넷 등 온라인이나 서면 가입신청서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해 전남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카페 등 260여 곳의 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1만 포인트 지급, 남도숙박 1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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