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관광브랜드 '이젠 연천' 확정

김칠호 기자 / 2024-02-16 12:01:21

연천군은 '새로운 모험의 시작 이젠 연천'이라는 슬로건과 관광브랜드(BI)를 확정했다.

 

▲연천군 관광브랜드(BI) [연천군 제공]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연천군 관광브랜드 '이젠 연천'은 임진강과 한탄강 물길 라인을 감각적인 워드마크로 표현했다. 

 

슬로건은 아직도 연천이라는 곳이 낯설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매력적이고 신비롭게 느껴져 이제는 자연이 주는 싱그럽고도 웅장한 기운이 가득한 연천을 모험해야 될 때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군은 '이젠 댑싸리공원' '이젠 재인폭포'처럼 워드마크와 관광지를 결합한 관광브랜드를 각종 홍보물과 관광기념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철1호선 연천역 개통으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붕 없는 박물관인 연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새 브랜드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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