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AI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에서 시는 공무원 개인의 창의성을 뒷받침해 정책과 지식재산(IP)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또는 시민 생활 개선 관련 제안으로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심사는 AI혁신TF팀 고양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민간전문가 등이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하고 기술성 적합성 창의성 등 정책 연계 가능성에 따라 가점을 부여한다.
심사 결과는 7월 초 발표되고 3개월간 특허명세서 작성 등을 거쳐 10월 중 특허출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실제 특허 출원 또는 정책화로 이어질 경우 인센티브를 추가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기술적 상상력이 행정으로 실현되고, 정책과 특허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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