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은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시연회를 열고 국내 최초 개발한 강우시 타설 콘크리트 '블루콘 Rain OK'의 성능 시험 및 안전성 검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날 시연회에는 건설현장 책임 감리, 품질 실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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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우(5mm/h) 상황을 고려한 실험에서 'Rain OK'와 일반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확인을 위해 양생을 하고 있는 모습. [삼표그룹 제공] |
시연회의 목적은 건설 현장 관계자들 앞에서 '블루콘 Rain OK'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강수 타설시 압축강도 저하 문제가 개선되는지를 확인하고자 우천시를 고려해 시간당 강우량이 5mm인 조건에서 실험을 가졌다.
삼표그룹은 '블루콘 Rain OK'와 일반 제품을 비교하기 위해 굳기전(유동성측정)과 경화(굳어짐)된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 모의부재에서 코어 실험을 진행한 뒤 7일 및 28일 후 압축강도를 비교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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