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돼지농장에서 신고가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밤 양주시 광적면 소재 농가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돼지 570여 마리를 사육 중인데 전날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하는 등 ASF 의심증세를 보이자 농장주가 신고했다.
양주에서는 지난 26일에도 2차례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ASF가 발병된 농가는 현재 9곳이다. 파주시 연다산동(17일 확진), 연천군 백학면(18일 확진), 김포시 통진읍(23일 확진), 파주시 적성면, 강화군 송해면(이상 24일 확진), 강화군 불은면(25일 확진), 강화군 삼산면, 강화군 강화읍(이상 26일 확진), 강화군 하점면(27일 확진) 등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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