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사랑의집(원장 김일주)이 주최한 '경남도 발달장애인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의령 부림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 |
| ▲ 17일 의령 부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축구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발달장애인 축구대회는 경남도, 의령군, 경남장애인체육회, 한국파파존스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는 운동처방 컨디셔닝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힘썼다.
대회에는 최진회 군 부군수, 권원만 도의원, 황성철·윤병열 군의원을 비롯해 도내 21개 장애인 축구팀 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결과 △A조 경남어시스트FC △B조 거제그린나래FC △C조 남해보물섬FC △D조 돌진FC △E조 꿈트리FC B 팀이 조별로 각각 우승했다.
의령군, 세계 환경의 날 글로벌 실천 캠페인 동참
![]() |
| ▲ 16일 의령천 일원에서 의령 환경단체 회원들이 환경의 날 실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6월 제주에서 열리는 2025년 세계환경의 날을 앞두고, 16일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 Plastic Pollution)이라는 주제에 맞춰 의령천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운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환경과, 자연보호의령군협의회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의령천 일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슬로건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Shared challenge, Collective action)' 실천을 위한 글로벌 실천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