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부서별 업무보고-22일 지구의날 기념 소등행사

손임규 기자 / 2024-04-16 14:35:14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정 주요 현안사업과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안병구 시장이 15일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보고회는 안병구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과 쟁점 사항 위주의 보고 이후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수위 절차 없이 당선 다음 날 바로 업무를 시작한 안 시장의 신속한 업무 파악에 중점을 둔 이번 보고회는 오는 25일까지 3개 국과 직속 기관, 사업소, 산하기관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는 인구감소와 시세 위축, 미래 먹거리 문제 등 여러 고민거리가 많다"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소통해 밀양의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밀양시, 제54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실시

 

▲ 지구의 날 소등 행사 포스터

 

밀양시는 제54회 '지구의 날'에 즈음한 기후변화 주간(22~28일)에 맞춰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소등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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