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교생 4명 '대한민국 인재상' 받았다

최재호 기자 / 2024-12-24 12:06:35
고재윤·정민호·추승준·허준 군

'2024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부산지역 고등학생 4명이 선정됐다.

 

▲ 왼쪽부터 고재윤·정민호·추승준·허준 군

 

24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재상'에 △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고재윤 △부산일과학고교 3학년 정민호 △부산일과학고교 3학년 추승준 △부산컴퓨터과학고교 3학년 허준 등 4명이 '대한민국 인재상'에 포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청년 일반 50명 총 100명이 뽑혔다.

 

고재윤(한국과학영재학교) 군은 2023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KYPT)에서 금상과 2023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OYPT)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창의적 사고와 열정으로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금을 받고 있다.


정민호(부산일과학고 3학년) 군은 2024 국제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경시대회에서는 은상과 특별상을, 2023년 미국수학경시대회에서는 우수상을 획득했다.

추승준(부산일과학고) 군은 정보통신 분야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4년 리제네론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한국대표단으로 참여했다. 2023 과학영재 창의연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 산업·에너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인재다.

허준(부산컴퓨터과학고) 군은 올해 열린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또한 KOSPO 정보보안 경진대회, SW·AI 교육 해커톤 대회 등에 참가해 수상했다. 스마트 쓰레기통과 식재료 관리시스템, 시각 장애인용 AI 기반 스마트 목걸이 등을 개발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기여하고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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