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5일 시교육청에서 '해양스포츠 늘봄학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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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 등이 25일 해양스포츠 늘봄학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국립부경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서핑협회 등 부산지역 해양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협약을 통해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우수한 전문 체육지도자 지원, 학생 안전관리 등 해양스포츠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들은 해양스포츠 프로그램 관련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원종목단체는 인성과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 해양 종목의 특성을 살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스포츠 프로그램 지원에 나서게 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내실 있고 전문성을 갖춘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행복한 늘봄학교를 만드는 데 협약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4일 걷기협회, 농구협회 등 31개 회원종목단체와 '스포츠 늘봄학교'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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