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까지, 쇼호스트와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
KT(대표 김영섭)가 서대문구청 주관 소상공인 특화 온라인 판로 확대 사업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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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토이하우스' 제품을 송우리 쇼호스트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
KT와 서대문구청은 지난해 5개사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과 달리 올해는 총 9개 업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KT는 9월 6일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원 업체 대상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개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쇼호스트를 섭외해 방송을 지원한다.
KT는 라이브 방송 전용 마케팅·노출 광고 등을 연계해 맞춤형 온라인 판매 활성화도 돕는다.
회사의 미디어 인프라 역량을 적극 활용해 제품 특성에 맞는 15초 TV 광고 영상을 제작하고 KT IPTV의 큐톤광고 'Genie TV Live AD +(지니티비 라이브애드 플러스)'로 총 100만회까지 광고를 송출하기로 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의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이 소상공인들의 콘텐츠·미디어·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는 2019년 '미디어·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라는 목표를 안고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CFC)'를 출범한 후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콘텐츠·교육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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