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올랑가?! 별미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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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22일 중앙동 별미길 일원에서 열린 '올랑가! 별미길!!'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중앙동 별미길에서 원도심 내 상권 거점시설인 '루미네오락실' 개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피아노 장기자랑과 시민 노래자랑, 룰렛이벤트와 SNS 이벤트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이뤄졌다.
'루미네오락실'은 오락실, 쉼터, 팝업스토어, 만남의장소 등으로 구성돼 만남의 장소이자 문화공간 역할을 할 전망이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랑가?! 별미길!!'은 오는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달 세 번째 토요일마다 별미길 일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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