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솔브릿지 국제경영대, 글로벌 인재양성에 뜻 모아

남경식 / 2018-09-13 11:39:03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지난 12일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존 엔디컷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총장(좌),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우) [메쉬코리아 제공]

양 기관은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관심분야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 교류 △구인, 구직 정보 제공 등이다.

메쉬코리아는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이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은 아시아권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07년 설립된 대학으로 재학생의 70%가 외국인 유학생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솔브릿지 국제경영대 학생들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존 엔디컷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총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가운데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메쉬코리아와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상생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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