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봉사서클이 지역의 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초청해 24년째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해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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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삼호 봉사서클 '사랑이 있는 푸른 세상'은 지난 27일 광주패밀리랜드에서 백혈병 환아와 가족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희망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HD현대삼호 제공] |
HD현대삼호 봉사서클 '사랑이 있는 푸른 세상'은 지난 27일 광주패밀리랜드에서 백혈병 환아와 가족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희망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사랑이 있는 푸른 세상' 한국소아암 광주전남부모회 주최로 열렸으며, HD현대삼호와 화순전남대병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또 호남대 사랑나눔센터와 사진작가 변동섭씨의 지원으로 '캐리커쳐 그리기'와 페이스페인팅, 메이크업, 가족사진 촬영 등 이벤트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 임명선 회장은 "여러 단체의 도움으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백혈병 환아들에게 잠시나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모든 회원들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은 HD현대삼호 임직원 32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달 환아들에게 치료비와 생활 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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