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이창엽 대표가 6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올해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다짐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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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롯데웰푸드 제공] |
이창엽 대표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손동작으로 1과 0을 만들어 촬영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했다.
다음 참여자로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와 최낙현 삼양사 대표를 지목했다. 지목받은 주자는 2주 이내 참여 후 다음 순번을 고르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이어간다.
롯데웰푸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무실서 전자결재를 확대하고 거점오피스·재택근무·자율좌석제를 도입해 페이퍼리스 업무 문화를 구축했다.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등 사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도 도입했다.
작년엔 제품(카스타드, 칸쵸 등) 용기와 트레이 재질을 종이로 변경해 연간 540여톤의 플라스틱을 저감했다. 최근엔 나뚜루 미니컵 제품 6종의 스푼을 나무재질로 변경, 연간 5톤의 플라스틱을 추가로 저감 중이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종합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는 롯데웰푸드에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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