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야 171건 특허 중소·중견기업들에 무상 이전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실트론 등 SK그룹 4개사가 반도체와 정보통신, 화학 등 3개분야의 특허 171건을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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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SK그룹 나눔기술 기업별 규모 [산업통상자원부] |
SK그룹이 공개하는 주요 기술은 공동주택 연료전지 시스템, 인터페이스 장치를 이용한 반도체 제조 시스템, 특정지역 혼잡도 측정 시스템, 패드 보정장치를 포함하는 웨이퍼 연마장치 등이다.
SK그룹은 오는 28일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기술나눔을 통해 공개하는 주요 기술들을 기업들에게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SK그룹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44개 기업에 239건의 기술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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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SK그룹 나눔기술 분야별 규모 [산업통상자원부] |
특허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내년 1월 5일까지 국가기술은행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내년 기술나눔은 기존 참여기관뿐 아니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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