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운임 1000원으로 할인, 2월부터 4000원 '하루패스' 도입
의정부~양주 장흥~고양 대곡을 연결하는 교외선이 1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교외선 30.5㎞ 구간에는 의정부 송추 장흥 일영 원릉 대곡 등 6개 역이 있다. 송추 장흥 원릉역은 무인역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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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일영역을 지나는 교외선 열차 [경기도 제공] |
의정부역 기준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7시 29분에 출발한다. 개통 초기에는 하루 왕복 8회 운행하고 단계적으로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교외선은 코레일톡 어플과 레츠코레일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대곡 일영 의정부역에서는 자동발매기를 통해 현장발권이 가능하고 송추 장흥 원릉 등 무인역은 차내 발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임은 2600원이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1000원으로 할인한다. 다음달 3일부터는 '교외하루패스'를 도입해 하루 4000원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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