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회전교차로' 대폭 확대…"교통정체·사고위험 해소"

박종운 기자 / 2025-11-27 11:47:59
올해 3곳 이어 내년 4곳 조성

경남 진주시는 관내 주요 도로의 사고위험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 충무공동 갈전초교 앞 교차로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주요 거점 교차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주민의 통행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7곳의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한다.

   

올해는 충무공동 갈전초교 주변 교차로를 지난 4월에 준공해 통학 시간대의 교통혼잡 완화를 이끌고 있는 것을 비롯해 대곡면 광석삼거리는 11월 준공, 사봉면 사봉삼거리는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 △강남동 동성가든 주변 망경동 육거리 집현면 사촌사거리 금산면 덕의마을 교차로 등 4곳은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교통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의 교통혼잡이 크게 줄고, 사고 위험요인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로 추진 중인 교차로 개선사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보이겠다"며 "향후에도 지역별 교통수요 등 지역 여건을 분석해 필요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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