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발스타해운과 그로발스타로지스틱스㈜ 두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진병수 회장이 15일 경남 함양군에 유소년 축구단을 위한 장학금 5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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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수 회장 [함양군 제공] |
이번 기탁금은 함양 유소년 축구단 '함양FC'의 전용 버스 구매를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함양 출신인 진병수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스포츠팀이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진 회장은 2023년 제35회 함양교육상 수상자로, 교육·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향우로 꼽힌다. 지난해에도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고, '다볕윈드오케스트라'의 유럽 순회공연 경비 5000만 원을 후원했다.
진 회장이 이끄는 그로발스타해운과 그로발스타로지스틱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국제 해운과 복합 운송, 선박용품 공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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