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렴도 2등급' 부산교육청, 고강도 반부패·청렴 정책 가동

최재호 기자 / 2025-05-22 11:51:00
교육감 주재 '청렴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작년 내부체감도 하락 무겁게 받아들여"

부산시교육청은 21일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갖고, 청렴도 최우수 기관 도약을 위한 고강도 반부패·청렴 정책을 본격 가동했다.

 

▲ 21일 열린 부산시교육청 청렴추진기획단 회의장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고위직 청렴리더십 강화 △상호존중 기반 청렴 소통문화 정착 △청렴공동체 조직문화 개선 △학생 대상 청렴교육 확대 등 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방향과 영역별 청렴 시책도 함께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책 보고를 넘어, 부산교육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며 "특히 작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드러난 내부체감도 하락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강도 높은 개선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 김석준 교육감이 21일 열린 청렴추진기획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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