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는 김일만 의장이 25일 오후 포항보호관찰소 대회의실에서 '2025 보호관찰제도와 지역사회 범죄예방'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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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보호관찰소에서 특강하는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 [포항시의회 제공] |
이날 특강은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정기회의를 맞아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과 사회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보호관찰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다년간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자 사회복귀, 범죄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현실적이며 공감도 높은 강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동체의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 김 의장은 포항시의회가 수행하고 있는 △범죄예방 관련 조례 제·개정 △예방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및 지원 △관계기관 견제와 감시활동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이 시민과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범죄 예방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자 제도적 기반, 예산 확보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시의회도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과 예산지원, 정책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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