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교감 '2024 영암 반려동물 축제' 28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4-09-23 11:36:13
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 통해 '반려동물 훈련 방법' 제공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축제가 전남 영암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다.

 

 

영암군은 오는 28일부터 이틀동안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2024 영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첫날에는 임동원 영암군 유기동물보호소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임 소장은 반려동물 보호와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둘째 날은 국내 유명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가 대중을 만난다.

 

설 수의사는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와 훈련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반려인의 고민 해소에 나선다.

 

이어 지장사 수안 스님이 반려동물과 교감을 통한 마음의 안정과 힐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산책할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되는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도 운영된다. 

 

이어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행동 교정 상담 코너도 마련돼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한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을 추모할 수 있는 추모관이 운영돼 반려동물을 잃은 이들에게 위로의 시간을 제공한다.

 

영암군은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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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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