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장마 소식에 제습기 판매량 2배

남경식 / 2019-07-03 11:41:25
전자랜드 "날씨, 가전 시장 흥행 좌우"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4~30일 제습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주 대비 13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장마가 전국적으로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의 강수량에 따라 제습기 판매량도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전자랜드에서 제습기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는 현재 위닉스, 위니아딤채, 캐리어, LG전자, 삼성전자, 쿠쿠전자, 전자랜드 자체 브랜드(PB) '아낙' 등 주요 제조사의 제습기를 판매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7월 구매고객을 위해 무이자 할부 혜택 및 최대 5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요즘 가전 시장의 흥행을 좌우하는 것은 날씨임이 또 한 번 증명됐다"며 "전자랜드는 날씨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 고객들이 필요한 제품을 빠짐없이 구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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