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결핵·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박종운 기자 / 2025-10-31 12:06:41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병원 전경 [국립경상대학교병원 제공]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결핵으로 입원 및 외래진료를 시행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 검사 실시율 약제 처방 일수율 등이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8점을 얻어, 종합점수 전체 평균(94.5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7.2점)을 크게 웃도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진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정이영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은 "앞으로도 결핵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에 대해 지역민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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