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대전·광주 보건대와 간담회 열어

전주식 기자 / 2024-05-16 11:37:40
3개 대학 글로컬 대학 사업 성공 위한 논의

대구보건대는 지난 14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3개 대학의 관계자와 대구시, 광주시, 대전시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 각 대학과 지자체가 본지정 준비 방안과 3개 지역의 연합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초광역 단위의 글로컬 대학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계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혁신을 도모하고, 국내외적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대학들의 연합이 향후 지역 발전전략과 지역산업 성장계획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하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3개대학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서 화이틍을 외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이날 간담회는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교육 혁신과 지역의 산업 발전을 이끌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보건대 글로컬미래융합대학지원단 김정수 단장(51·방사선학과 교수)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3개 지자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본지정 준비에 큰 동력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개발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국내외 산업계에 필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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