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경, 주말 '말죽거리마켓' 운영 재개

최재호 기자 / 2026-02-19 11:41:50
내달 1일부터 매주 주말 더비광장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다음 달 1일부터 주말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은 '말죽거리마켓'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플리마켓 행사 '말죽거리마켓' 홍보 리플릿

 

'말죽거리마켓'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주말 상설 플리마켓 행사다.


해당 마켓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열린다. 주말 내내 어린이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에는 푸드트럭 존이 더해져 더욱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매월 색다른 체험 이벤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한층 더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렛츠런 측은 강조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플리마켓 구매자에게 마사회 인기 캐릭터인 '말마 행운의 부적' 키링을 선물한다. 또한, 정기 방문객들을 위한 출석 스탬프 이벤트를 운영해 적립된 스탬프 개수에 따른 경품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증정한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말죽거리마켓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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