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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은평구의 서울혁신파크 강제철거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키는 서울네트워크는 기자회견에서 "혁신파크의 상업개발을 위한 부지조성을 반대한다"고 밝히고, "오세훈 시장의 민간 자본 투입을 통한 상업공간으로 개발 추진 중단과 공공성 확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서울혁신파크는 은평구의 구 국립보건원 자리에 조성되어 있다.
서울시는 혁신파크 개발을 위해 입주단체 모두 퇴거 조치 및 버티고 있는 3개 단체에 대하여서는 명도소송을 통한 퇴거 압박을 하는 중이며, 미래청과 상상청 등 일부 건물만 제외하고 대부분 건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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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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