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경남도의원, '공동주택' 관련조례 일괄 개정안 추진

최재호 기자 / 2023-12-20 12:22:19

이영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양산2)은 아파트 층간 소음과 품질점검 확대 등을 담은 공동주택 '패키지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패키지 조례' 개정은 전국 광역도의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향후 도의회 본회의 통과가 주목된다. 

 

▲ 이영수 경남도의원 [경남도의회 제공]

 

이영수 의원은 기존 조례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경남도 주택 조례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전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여기다가 이번에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 전부개정을 위해 발의안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공동주택은 경남도민의 대표적인 주거공간으로, 전체 주택의 67%나 차지하고 있다"며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서는 이해와 배려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주택 패키지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의 확대·시행, 자연재난 피해 복구비용 지원. 냉·난방시설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지원이 예산확보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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