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일 2024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반영해 4명이 신규 임원(상무)으로 발탁됐다.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사업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탁월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들을 승진시켰다는 게 삼성바이오로직스 설명이다.
△효율적인 생산물량 관리를 통해 최대 매출 달성을 주도한 윤종규(46) 상무 △사업 운영·기획을 담당하며 사업 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한 이상명(46) 상무 △대외협력과 인프라 부문 성과 창출로 회사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조성환(47) 상무 △전사 품질 역량을 강화하고 품질 시스템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여성 리더 홍연진(41) 상무가 신규 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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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윤종규 상무, 이상명 상무, 조성환 상무, 홍연진 상무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나이와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창출하고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육성하는 인사 기조를 강화함으로써 해외 진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등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빠른 시일 내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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