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경상국립대 교수, 제38대 한국농공학회 회장 선출

박종운 기자 / 2025-11-03 16:10:46

경상국립대학교(GNU)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과 김상민 교수가 제38대 한국농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 김상민 교수 [경상국립대 제공]

 

사단법인 한국농공학회는 지난달 29~31일 소노캄 제주에서 '2025년 한국농공학회 학술발표회 및 임시총회'를 갖고, 김상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최종 인준했다. 신임 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김상민 신임 회장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통합물관리, AI 기술 혁명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중대한 전환점에서 100년 학회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정책 리더십 디지털 혁신 국제적 역량 강화를 3대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임기 중 주요 추진 과제로는 '학회 장기발전계획 TF' 구성으로 미래 비전 제시 농공학 관련 법·제도 개정 기후에너지·지하수·AI 및 디지털농업 등 융복합 분야 전문가 참여 확대 '통합물관리' 분야 정책 토론회 활성화 해외 학회 및 관련기관과의 국제교류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1957년 창립된 한국농공학회는 농업생산기반과 농촌공간정비를 위한 학문과 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국가 식량 안보 및 농어촌 발전에 기여해 온, 대한민국 농공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