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공간정보 드론챔피언십 대상 수상-이호섭가요제 대상 홍재형

손임규 기자 / 2025-04-22 16:20:22

경남 의령군은 경남도에서 주최한 '제1회 공간정보 드론 챔피언십 대회'에서 드론측량 종목과 지적측량 종목에서 동시에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 오태완 군수와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공간정보 드론 챔피언십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경남도는 17일 의령 화정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지자체·소방·경찰공무원, 드론산업 분야 기술자, 고등학생,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공간정보 드론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드론 챔피언십 대회는 공간정보·측량과 재난안전담당 공무원의 현장업무 시 드론·공간정보 활용 기술 역량을 배양하고 민간과 기술정보 교류 확대를 위해 실시됐다. 

 

최종 결과 △지적측량 종목 윤효근(시설6급)·김지연(시설8급)·문광운(시설9급) 주무관 △드론측량 종목 김도운(시설7급)·이광용(시설9급) 주무관, 2개 종목 모두 의령군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드론 측량은 2년 연속 대상이다. 

 

오태완 군수는 "드론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의령군의 최신 측량업무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드론·지적측량기술 역량 및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행정 서비스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대상팀은 오는 5월15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지적측량 전국 경진대회에 경남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의령 제9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에 홍재형 씨 선발돼

 

▲ 홍재형씨가 제9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뒤 오태완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에서 열린 제9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에 '원망'을 부른 홍재형(21·청주)씨가 차지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호섭 가요제는 의령 출신 유명 작곡가 이호섭씨의 이름을 딴 전국 규모 가요제로, 홍의장군축제 기간인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이호섭가요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3000여 명의 관객들이 운집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나태주·배아현·공미란·채수현·길려원 등 인기가수들이 후배 가수 탄생을 응원하기 위해 이날 의령을 찾았다. 

 

'제9회 이호섭 가요제'에는 161명의 예선참가자 중 1·2차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받은 홍재형씨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특전으로 신곡 2곡의 음반제작을 지원받는다.

 

금상은 '엄마꽃'을 부른 권연서(27, 부천), 은상은 '어른아이'를 부른 백합(32, 부산), 동상은 '못다핀 꽃한송이'를 부른 이민재(36, 사천)씨가 각각 수상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