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노무현 대통령님하고 첫날부터 딱 통했다"

이유리 / 2018-10-16 11:30:48

▲ [김현종 트위터 캡처]

 

16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진행자인 김어준은 "보수진영에서 제안을 했을텐데 왜 거절하셨습니까?"라고 김 본부장에게 질문 했다.

이에 김현종은 본부장은 "제안이 왔었는데, 장수가 주군 한 분을 모시지 두 분을 모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안 갔습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을 억수로 좋아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 본부장은 "노무현 대통령님은 애국적인 분노를 가지고 계시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매우 직관적이고 본능적이고. 역사에 대한 안목과 통찰력이 있어서 판단도 정확하신 거 같아서 대통령님하고 첫날부터 딱 통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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