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온정의 손길…수동면 福꾸러미 & 함양읍 생활개선회 떡국떡

박종운 기자 / 2024-02-07 13:07:26

함양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희, 민간위원장 서흥석)는 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정 담은 복 꾸러미 나눔행사'를 가졌다. 

 

▲수동면은 설 명절 정 담은 복 꾸러미 나눔행사 [함양군 제공]

 

이번 행사의 복 꾸러미는 지역사회에서 후원받은 삼계탕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복 꾸러미를 전달하고 취약계층 이웃들의 난방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 나기를 기원했다.

 

생활개선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함양읍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사랑의 떡국떡을 함양읍에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읍생활개선회(회장 윤선아)는 6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함양읍생활개선회는 지난 2002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좀도리쌀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눠 왔다. 

 

작년부터는 좀도리쌀로 떡국떡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떡국떡 140㎏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좀도리'는 옛날 우리의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전통적인 이웃돕기 절미 저축 운동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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