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향교 5일 선비풍류 공연…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

손임규 기자 / 2025-04-01 22:56:04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밀양향교에서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비풍류' 공연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선비풍류 공연 홍보물[밀양시 제공]

 

10월까지(7월과 8월 미개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선비풍류 공연은 △국가 무형유산 활용한 공연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향교의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유산 愛' 플로깅 프로그램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 '선비학당' '선비문화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밀양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6차례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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