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제77회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2025년 수원시 인권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응모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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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수원시 인권작품 공모전' 포스터. [수원시 제공] |
공모 주제는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제1조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해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인권도시 실현'이다.
△'인권도시 수원'이 실현해야 할 정책과 과제 △일상에서 경험한 인권 존중·보호, 인권 의식, 인권문화 사례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한 세상 △기후 위기, 돌봄, 민주주의, 인공지능, 재난 등 사회적 이슈 관련 인권적 의미와 가치 등을 소재로 한 시화, 포스터를 공모한다.
출품작은 최근 1년 이내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한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당 1편만 응모할 수 있다.
10월 중 서면·대면심사로 36편을 선정해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행사 중 진행된다. 수상작 중 일부는 전시와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권에 의미와 가치를 공감하고 '인권도시 수원'을 알리기 위해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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