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다함께 돌봄센터 6호점' 오픈…이용자 모집

강성명 기자 / 2024-05-08 11:29:10

광주광역시 남구가 돌봄 체계 구축 강화와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걱정 해소를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6호점'을 오픈하고 시설 이용자를 공개 모집한다. 

 

▲ 다함께 돌봄센터 6호점 [광주시 남구 제공]

 

8일 남구에 따르면 '다함께 돌봄센터 6호점'은 가족사랑나눔 센터 1층에 27평 크기로 마련됐으며,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공간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초등학교 정규 교육 이외에, 평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며,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돌봄센터 이용료는 초등학생 자녀의 간식비용으로 월 3만 원이다.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자유 놀이를 비롯해 외부 강사와 함께하는 체육활동 등 신체활동과 또래 놀이, 숙제와 독서 지도, 기초학습 지도 등이 있으며, 특별활동 프로그램으로 언어활동과 인성 교육, 예체능과 과학 교육, 각종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부모는 다함께 돌봄센터 6호점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돌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 남구는 "사회활동 다변화로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됐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최상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자녀 돌봄에 대한 근심과 걱정 모두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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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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