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 7일까지 실시

강성명 기자 / 2024-02-05 11:31:57
김철우 보성군수, 벌교전통시장서 농수산물 구매

전남 보성군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지난 4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벌교전통시장에서 김을 구매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2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 4일 벌교전통시장에서 각각 열렸으며, 오는 7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각 기관과 단체·군민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의 화합과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사랑상품권 카드와 지류 사용 홍보, 장바구니 배부,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 가입지원 독려 등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보성군은 "설맞이 장보기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부여하고자 한다"며 "지역특산물을 적극 이용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적극적인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금융기관 33개소에서 한도 월 70만 원, 10% 할인된 가격으로 보성사랑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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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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