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5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16회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가, 진주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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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6회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
외교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간담회는 주한외국공관 대사, 시·도 국제관계대사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문화공연에 이어 주한외국공관 간담회, 지자체 국제행사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주시, 대구시, 장흥군, 김제시, 여수시 등 5개 시·군이 관광·문화·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집중 홍보한 뒤 장생도라지 와인, 신선 농산물 딸기, 진주 실크 등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해 각국의 대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LG·GS·삼성·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포럼(10월 26~28일)에는 유엔총회의장협의회, 미국 콜럼버스시, 세계 대학 총장, 세계중소기업협의회 등 28개 국 2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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