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3.44점을 받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 ▲ 밀양시 청사 전경 [밀양시 제공] |
행안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53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4.77점, 기초지자체(시) 평균 대비 3.65점 높은 93.44점을 받아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밀양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이다. 신청 분야는 생산 기반(공통),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 중립 기후변화, 임업 9개 분야 216개 사업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게재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 지침서와 안내서를 참고해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 확인 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 접수와 검토 후 경남도와 농식품부의 타당성 평가와 심의를 거쳐 내년도 사업이 최종 확정된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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